이른 새벽 어느날 40대 부인이 음주 운전을 하다가 단속반에 붙잡혔다.
"아줌마...!
술 취해서 운전하면 안된다는 거 모르세요?"
술이 만취된 여자가 횡설수설 했다.
"남이사 술을 먹던 떡을 먹던 무슨 상관이야"
경찰이 음주 측정기를 내 밀며
"부세요"하니
부인 왈 "뭘 부어란 말이에요?"
"붓는게 아니고 힘껏 불어보라구요"
그러자
이 아줌마 씩 웃더니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 술집 마담 20 년에 빨아달란 놈은 봤어도
불어달라는 놈은 처음이네."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0) | 2019.11.15 |
---|---|
직업 (0) | 2019.11.14 |
"아니 당신, 오늘은 왜 화장을 안해?" (0) | 2019.11.12 |
사랑은 왜 ♡로 표기할까? (0) | 2019.11.08 |
축복받은 할아버지 (0) | 2019.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