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유머---너무 궁금해

봉서방 2018. 10. 26. 21:19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 화장을 하더니



썬글라스는 왜 끼는 걸까....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

사람이 안경을 낄줄 알고 귀를 달아 놓다니.....







◎여자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한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요즘 속셈학원이 많은데

뭘 가르쳐 주려는 속셈일까...





●왜 콧구멍은 둘일까..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힐까봐...





*닭이 길 가다가 넘어지면,...닭꽝!!!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다.

이것을 형편없는 세상이라 한다고...


*서울 시민 모두가 동시에 고함을 지르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네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한 명의 야당 정치인과 두 명의 여당 정치인을 사자성어로....












일석이조라고 하지...

                   (한명의 돌대가리와 두명의 새대가리)


 


♥밤 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데

당신이예요? 하고 묻는다..



몰라서 묻는걸까... 딴 놈이 있는걸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소금장수 아들과 우산장수 딸....




◐기막힌 거짓말..

우리 아기에게 가루우유를 먹였더니



  기저귀를 털기만 해도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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