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日날
부처님의 은경중에 보면 다음과 같이 어머님의 고통과 은혜를
적고 있습니다.
<한번 아이를 낳을적에 서말 서되의 엉킨 피를 흘렸고 여덟섬 너 말의
젖을 먹여야 하니 여자의 뼈는 검고 가늘다.>고 했습니다.
<은혜恩惠>에 대해서
아이를 배에서 길러주신은혜
해산 할 때 고통을 받은 은혜
자식을 낳고 근심을 놓은 은혜
깨끗하지 않은 것을 씻어주신 은혜
자식이 출타하면 걱정하시는 은혜
끝까지 염려 하시는 은혜
어찌 잛은 시간에 어머님의 은혜를 다 헤아려 볼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선택 할 수 없는 것이 국적, 고향, 시기, 어느 가정 이런 것을
손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명백한 사실은 우리의 탄생을 기념하고 만족해야 하며
늘 어머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자기 국적이나,고향이나,자기 가정
숙원을 보답하기위해 우린 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오염 시키는 일이
없어야겠고 어머님의 은혜를 구체적으로 갚을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요즘이야 모유 대신에 분유로 대신해 설득력이 빈약하지만 모유로
어린이를 키우는 분들은 이 사실에 공감 할 것입니다.
마련한 시간 본론 적요 할까 합니다.
우리는 음악이 진행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애청하다보면 생일을
친구나 선후배가 축하 엽서를 보내어 소개 되는 것을 접 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그동안 어머님이나 어버님께 축하
메시지에 감사에 말씀을 취가로 적어 보내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래서 자녀에게 생일을 챙겨두고 기쁨도 챙길 수 있다면 자녀나
부모님은 감회가 새롭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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