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받쳐주는 역할

아이를 기를 때는 대개 보면
부모들이 아이를 앞에서 끄는데,
아이의 재능을 살펴보면서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는 커서 뭐가 돼라” 하는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찾아내서 하게 해야 합니다.
한 발짝 뒤에서 받쳐주는 것
부모의 역할은 거기까지 입니다.
'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예찬 (0) | 2022.03.07 |
---|---|
3월의 바람 / 이해인 (0) | 2022.03.06 |
인생은 짧다. 즐겁게 살아라~ (0) | 2022.02.28 |
잃어버린 봄 / 도지현 (0) | 2022.02.23 |
○큰소리 치지말어. 세월에 장사없다 ○ (0) | 2022.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