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에 구둣방이 하나 있었습니다.
하루는 병원 의사가 구두 한 켤레를
수선하기 위해 그 구둣방을 갔습니다.
그런데
수선하는 사람이.....
"아~ 이거 도저히 고칠수가 없겠는데요.".....^*^
"알았습니다."
의사가 구두를 들고 가려고 하니까 ~~
구두방 주인이 불렀습니다.
5 천원입니다.
"아니 신발은 고치지도 않았는데 왜 돈을 냅니까?"
의사는 화를 버럭 냈습니다.
그러자 구둣방 주인은 비웃듯......!
☞ "이게 다 의사 선생님 한테 배운것입니다."
내가 병원에 갔을 때 선생님은 내 병은
도저히 고칠수 없다고 하면서도 진료비는
받으셨잖아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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