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신병원에 한 청년이 찾아와
환각상태에 시달린다고 호소했다
의사가 그 청년을 진찰대에 눕히며 물어 보았다
˝ 지금은 뭐가 보입니까? ˝
그러자 청년은 창 쪽을 보며
숨이 넘어가는소리로 이렇게 말햇다
˝ 예쁜 간호사가 옷을 다 벗고 있어요 ˝
그러자 의사가 얼른 청년을 일으키며 말했다
˝ 비켜봐! 나도 한번 누워보게 ˝
ㅋㅋ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줌마는 샤워할 때 (0) | 2019.09.27 |
---|---|
세명의 부인 (0) | 2019.09.26 |
절묘한 타이밍 (0) | 2019.09.18 |
내나이 80에 20살 짜리 여자에게 새 장가를.. (0) | 2019.09.11 |
아이고 성질나 (0) | 201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