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얄팍해진 교만함과
점점 더 흐려지는 판단력을
과감하게 벗어 버리는 가운데
남의 허물과 잘못을 서둘러 지적하기 보다는
한번만 더 생각해 주고
슬쩍 덮어주는
배려의 삶을 살아 감으로
우리 모두 다함께
행복을 나누며 살아가는 세상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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