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형부 벌 쏘인 이야기... ㅎ

봉서방 2023. 7. 17. 21:02

형부 벌 쏘인 이야기...ㅎ


        
강원도 어느 한 산골에서  언니의 남편 즉 형부가 시집 안 간 순진한 처제를 데리고 뒷산에 풀 베러 갔는데 

일하던 도중  형부가 쉬려고 허리를 펴는 순간 앉아서 풀 베는 처제의 젖가슴을 보았다, 

순간 응큼한 생각이 든 형부는 불시에 자기의 사타구니를 움켜쥐고 죽는소리를 질렀다. 

깜짝 놀란 처제가 달려와 왜  그러느냐 물으니 형부 하는 말이 방금 말벌한테 거시기를 쏘였는데 아마도 죽을 같다고 하였다

깜짝 놀란 처제가 다급히 형부의 바지춤을 열고 들여다 
 본 것이 거무스레한 물건이 뻘거게 독이 올라 망치처럼.. 솟아올라 와 있었다 

당황한 처제는 어쩌면 좋냐며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러자 형부가 하는 말이 여자의 오줌을 거기에 바르면 되는데 어데 가서 여자의 오줌을 구하겠느냐 하자

급해진 처제가 바지를 벗으면서 자기가 거기다가 오줌을 누겠다고 하자. 
형부가 하는 말이 바람을 맞은 오줌은 안 된다며 약효가 없다고 말했다.

한참을 생각하던 처제가 그럼 어떡하면 좋냐고 하니 형부 말이 자기의 거시기를 처제의 음부에 밀어 넣어

 오줌을 바르면 안 되냐고 하니  

처제가 그럼 빨리 넣으라면서 펜티를 벗고 다리를 벌리자 
죽는시늉을 하던 형부가 벌떡 일어나 거시기를 처제의 아래 도리에 밀어 넣고 쑤셔대기 시작하자.. 

아프고 흥분한 처제가 바쁜 나머지  숨 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며 왜 자꾸 쑤셔대는가 하니 형부가 하는 말이 쑤셔대야

 오줌이 골고루 발려진다고 하면서 한참을 쑤셔대던 중 좌르륵 좌르륵하고 참았던 정자를 처제의 몸속에다 전부 쏴 넣었다. 

한참 후 시원하게 한 판을 한 형부가 줄어든 거시기를 꺼내 처제를 보이며 하는 말이 이봐요 

 처제 오줌을 거시기에 발랐더니 벌독이 빠져나가며 부은 것이 다 내렸다고 하자  

처제가 숨을 헐떡이며 하는 말이 그러게요..
내가 있었으니 다행이지 없었다면 형부는 벌독으로 큰 일 날뻔했네요라고 하더랍니다! 


그런 일이
있었던 한참 후에~

처제한테서
휴대폰으로 문자가 왔다


형부~~ 
벌 또 쏘이면 바로
말씀하세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