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들지 말고 강가에 앉아 고요히 강물을 바라보아라.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노자-
복수
복수하려거든 그놈보다 건강해라.
그놈이 죽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정도전, 이인임의 대사
"힘 없는 자의 용기만큼 공허한 것도 없다.
세상을 바꾸려거든 힘부터 길러라.
고작 당신 정도가 떼를 써 바뀔 세상이면 난세라고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의혹은 감당할 수 있을 때 제기하는 것입니다"
"칼은 칼집이 아닌 웃음 속에 넣어 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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