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미디어나
책으로 나오는 것은
각자 자기들의
공식이다.
자기 논리가 자기
공식을 만들어 내는
그런 시대를 우리는
맞이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잘 산다`는
공식을 먼저 풀어보자!
`잘 산다`는 `돈이 많다`가 아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은 내가 할 일을
더 많이 하고
더 많은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과 똑 같은
의미다.
우리는 돈이란 게
뭔가를 알아야 한다.
돈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고 이 `사회의
에너지`다.
나에게 `돈이 많이
왔다`면 다른 사람보다
`할 일을 더 많이 해야 된다`는 공식이고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하늘이 다른 사람에게 돈을 안주고 `너에게
많이 줬다`면 당신이
욕심내면 가질 수는
돈이다.
그러나 이 돈 에너지를 가진 만큼 할 일을
못하면 자연이 돈을
뺏어가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사기꾼을 보낼 수도
있고, 내 자식이 아플
수도 있고, 네가 다칠
수도 있고...
무조건 돈을 다시
뺏어간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에너지지, 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민들과 인류의
총체적인 에너지가
경제라는 데 있다.`
이것을 `내가 많이
가졌다`면 당신은
가진 만큼 공인이
되어야 하고 사회에
하는 일의 질이
달라야 된다.
그러면 돈을 못 가진
`사람은 어떻게 할까?`
당신은 돈을 못 가진
만큼에서 사회에서
잘 살면 되는 것이다.
경제를 가진 사람은
가진 질량만큼
사회를 잘 돌아보면서 살아야만 되는데
잘 못 살면 이것은
반칙이다.
정말 우리가 욕심내어서 이루어지는 법칙이 이 세상에는 없다.
경제에 욕심을 내고
자신의 할 일을
안 하면 언젠가는
두드려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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