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이란,
어쩌면 모든것이
정해져 있는것 인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치열하게 매일을
살아야 합니다.
알수 없는 오늘과 내일
사이에서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 하겠죠,
평범하게 산다는건 그런것
입니다.
평범한 오늘을 보내셨다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오늘만 같기를ㆍㆍㆍ
편히 쉬십시요,
'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0) | 2023.02.27 |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0) | 2023.02.25 |
착각하지 말자 (0) | 2023.02.21 |
고달프지 않고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0) | 2023.02.20 |
마냥 그대로인냥 같더니 어느새 이즘 지나온 세월아, (0) | 2023.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