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봉서방 2022. 12. 28. 22:42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쏘아 놓은 화살처럼 정말 빨리도 지나갑니다.

새해를 맞이하고 계획을 세운 것이 얼마 되지 않은 듯한데,

이제는 그 계획을 마무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올초에 세운 계획들을 많이 이루셨습니까?

지금까지 살아왔고 또 앞으로도 살아갈 삶은

다른사람에게 평가받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만족하고, 후회 없는 삶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올해 부족한 점이 있다 할지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내년에 더욱 잘하시면 될것입니다~^^

항상, 행복과건강을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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