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生於淸儉하고, 德生於卑退니라.(복생어청검하고 덕생어비퇴니라)
: 복은 청렴하고 검소한 데에서 생기고, 덕은 자신을 낮추어 물러나는 데에서 생긴다.
- 『韓非子(한비자)』
부에서 복을 찾고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데서 덕을 찾는 이도 있습니다.
오래된 말씀으로 여기기보다는
더 새로이 받아들여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색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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