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은 말보다
했던 말들이 후회로
남겨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 않은 말은 생각으로 머물지만
해버린 말은 누군가에게 전달이 됩니다
해버린 말 중에
그 말은 하지
“괜히 했구나”하는 말들이 많고
하지 않은 말들은
그 말은 하지 않길
“정말 잘했다”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말은 입 안에 있을 땐 소리가 없지만
입 밖으로 나오면 누군가의 귀로 들어가
좋은 소리나 나쁜 소리를 냅니다
좋은 말은 가볍게
나쁜 말은 침묵하고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은 묵언하는 게
후회로 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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