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여관에 가고 싶었다.
그녀와 여관에 가고 싶었다. 어떻게 해야 갈수 있을까? 술을 먹여 보자.
술을 먹였다.
여 ✔아! 술 취해......... *_* 남 ✔엉...그래...마니 취 했구나.. 여 ✔아흐~ 춥다. 그치? 남 ✔어?.....응....많이 춥다. 여 ✔추운데 우리 어디 들어 갈까? 남 ✔어디? 여 ✔바보!... 따라 와.... 난 졸졸 따라만 갔다.
✔황금장여관✔
푸하하!!! 손 안대고 코 푸는구나! ?
여 ✔들어 가자. 남 ✔정말? 여 ✔그럼........ 남 ✔너 후회... 아니 후회 안 하지? 여 ✔바보!....어서 빨리 들어 가자. 여관 문을 열고 들어 갔다. 스르륵~ 여 ✔엄마! 오늘 손님 많았어? 엄 ✔누구니? 남 ✔??
여 ✔ 우리 엄마야. 여긴 내 친구.... 방 하나만 줘! 얘 자게.....
그래서 난 그날 ~ 305호에서 혼자 잤다...!!!?
투덜거리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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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집 딸이라구~ 진작 왜 말 안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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