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는 시소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시소 탈 때 유능한 사람은 항상 상대방에 맞춰줍니다.
상대가 무거운 사람이면
자기가 조금 뒤로 앉아 무게를 맞춰주고,
상대가 가벼운 사람이면
앞으로 나와서 앉습니다.
자기를 먼저 내세우고 고집하면서
“나를 따르라” 하지 않고
상대가 어떻게 하는지 보다가 반응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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