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으신
할머니..할아버지...
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
아주...아주...찐하게...
끌어안고.비비고.문대고..
그때....젊은 남녀가..
지나가면서..그 광경을 목격했겠다.
그러면서..한마디!
"아쿠!!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
남사 스러버라.."
이때...
그 소리 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한다.
이놈들아..늙은 말이 콩을 마다 하더나?"
이에 질세라
옆에 있던 할머니도 한마디 .
이 넘들아...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더냐?
오늘도 웃음꽃피으며
멋진 하루되세요~~^^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장 하셨어요? (0) | 2020.08.08 |
---|---|
고양이와 여자의 공통점 (0) | 2020.08.02 |
성냥 1개만 움직여서 식을 완성 하세요 (0) | 2020.07.19 |
바나나 (0) | 2020.07.18 |
아가씨가 잡은 그것 (0) | 2020.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