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교가 끝나고 배가출출해서 분식점에 친구와 같이 들렸다. 그런데 그아저씨는 그분식점의 직원같지가 않았다. 자꾸 엉덩이를 긁는것이었다.
주문받지 않는데요? |
'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상 관련 일본측 항의를 들어준 미국 (0) | 2017.12.29 |
---|---|
별을 보며........................ (0) | 2017.12.29 |
슬픈 포르노 (0) | 2017.12.29 |
어른들에게 일침을 날린 중학생 (0) | 2017.12.29 |
지난 여름에... (0) | 2017.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