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분식집에서......

봉서방 2017. 12. 29. 04:15

 




난 학교가 끝나고 배가출출해서


분식점에 친구와 같이 들렸다.



그런데 그아저씨는 그분식점의 직원같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그아저씨가 더럽게

자꾸 엉덩이를 긁는것이었다.


그래서 난˝아저씨!혹시 치질있어요?˝............


그런데 아저씨가 하는 아주 충격적인 말.















..............손님 메뉴판에 없는건

       주문받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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