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처녀와 마누라

봉서방 2019. 6. 7. 21:22
 

처녀와 마누라




한 남자가 神 에게 물었다 ~

 "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

 " 神이 하시는 말...

"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들은 니네들이 그렇게 만들었잖아...

긍게 너희들 문제다! "

 

 



또 물었다.

 "비상금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 "

神이 대답했다.

 '평소 마누라가 쳐다보지도 않는

 고등학교 졸업앨범 같은 곳에 숨겨 두되,

비상금을 반드시 선물봉투에 넣고,

봉투에 반드시 메모를 이렇게 남겨두거라.

" 여보 사랑해! 필요할때 잘 써 ! ~ ~♡

헐^^ 만약에 들켰을 때

칭찬 이라도 받을 수 있을테니까 ...

 ㅎㅎㅎ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