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밤 사이에 눈으로 바뀌어서 첫눈이 폭설로 많이 내렸네요.

봉서방 2024. 11. 27. 21:00

 

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밤 사이에 눈으로 바뀌어서 첫눈이 폭설로 많이 내렸네요.

눈길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 하시고 차량 이동시 안전운행을 하셔야겠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어김없이 찾어오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며 살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을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 이름을 불러주며 서로에게 마음속의 포근한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와 지혜를 알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라며

아름다운 내일이있고 희망이 있기에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며

누군가를 많이 사랑하는 좋은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