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봉서방
2024. 10. 4. 21:14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법정스님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 때일 뿐.
그러나 그 한 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