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늘 한결같이 밝게 웃으며 향기를 뿜어냅니다

봉서방 2022. 5. 17. 21:15

 
 
꽃은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늘 한결같이 밝게 웃으며
향기를 뿜어 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꽃이 제 본분을 다하듯
그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본분을 다해야 합니다.
모든 기쁨과 행복과 축복과
아름다운 삶의 결실은
자신을 극복하고 이뤄냈을때
더 맑고 향기롭게 빛을 발합니다.
편하신 시간 되십시요ㅡ
화려함은 못 하더라도
들판에피는 야생화가 향기가
더 많이 나는 법 입니다.
우리네 삶도 이와 같기를ㆍㆍㆍ
열심이신 당신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