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봄을 기다리며
봉서방
2022. 2. 22. 21:09
꽃샘 추위가 한창 이네요 그러나 며칠후면 저 남녁 부터
따뜻한 봄소식이 전해 오겠지요 이제 코로나도 한물 간것 같아요
없어지진 않고 우리곁에 있겠지만 우리도 방어 준비가 되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봄이오듯 코로나도 흘러 가겠지요
모두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