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연초에는 많은 계획들을 세웁니다.
봉서방
2021. 2. 19. 22:14
연초에는 많은 계획들을 세웁니다.
인생의 목표에 관한 것, 하고 싶은 것,
마음에 관한 것, 건강에 관한 것...등
실행할 수 없는 과한 계획들은
오히려 지레 포기하게 만드는 원인제공을 하기도 합니다.
도달하기 어려운 많은 계획보다는
지금 당장 할 수 있고 성취감을 느끼며 만족할 수 있는
자신에게 적당한 계획들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매일 하루하루 실천할 수 있는 계획들,
나와 남을 위한 것 한 가지씩 해보면 어떨까요?
아주 작아도 좋고 가끔은 뿌듯하리만큼
큰 일도 도전해 본다면 계획들이 즐겁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