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봉서방
2020. 12. 1. 21:25
네모난 돌은 모가 나서 쓸모가 있고요~~
둥근 돌은 둥글어서 쓸모가 있답니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쓸모가 있다고 합니다.
현실이 조금은 힘들지언정 분명 할 수 있는 일과
필요로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들 잊지 마십시요.~♥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벽에 걸린 달력 한 장이 달랑달랑하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보람찬 한 해가 되시도록ㅇㅇ
멋지게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愛)해요.
12월달을 시작하는 첫날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